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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이지만 고향 가는길

by liveit 2025. 1. 27.

폴설 속에서 고향으로 가는 길, 차가 많이 밀리지만 차가운 바람 속에도 따뜻한 마음을 느낀다.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으로 가득하다.